센다이 가을 축제
- 죠젠지(定禅寺) 스트리트 재즈 페스티벌, 미치노쿠 YOSAKOI 마츠리, 아키우 폭포 단풍

초록의 도시 센다이의 대표 명소인 죠젠지도리 거리의 느티나무 가로수길을 중심으로 열리는 '죠젠지 스트리트 재즈 페스티벌 in 센다이' 1991년부터 시민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는 이 페스티벌은 재즈의 자유로운 정신과 표현을 테마로, 아마추어에서부터 프로까지 국내외 약 700개 이상의 밴드가 참가하여 센다이 거리 곳곳을 음악으로 물들입니다. 재즈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되기 때문에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죠젠지 스트리트 재즈 페스티벌 in 센다이
- 개최기간 : 매년 9월 둘째주 토요일과 일요일 / 2009년 9월 12일(토)-13일(일)

고치(高知)현의 '요사코이 마츠리'를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 퍼진 인기 축제입니다. 같은 옷을 입은 한 팀이 하나가 되어 화려한 연무를 펼칩니다. 센다이에서 '요사코이 마츠리'의 일종으로 매년 10월에 '미치노쿠 YOSAKOI 마츠리'를 개최하는데요, 도호쿠 지방의 애칭이기도 한 미치노쿠(陸奥)의 이름을 딴 축제로 도호쿠 지방만이 아닌 일본 전국에서 참가자가 모여 각 팀별로 멋진 연무를 펼치지요.
손에는 나루코(鳴子)라고 불리는 타악기를 쥐고, 센다이 지역의 민요의 일구를 넣은 곡을 배경음악으로 춤을 추는 것이 미치노쿠 YOSAKOI 마츠리의 기본 규칙. 의상이나 안무는 자유로 배경음악도 민요풍에서 격렬한 록 음악까지 다양합니다. 거리를 울리는 웅장한 배경음악과 격렬하고 화려한 안무는 관객을 압도하기에 충분합니다.

★ 미치노쿠 YOSAKOI 마츠리
- 개최기간 : 매년 10월 초순 / 2009년 10월 10일(토)-11일(일)

붉게 물든 단풍 사이를 나토리가와 강물이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아키우 오타키 폭포(秋保大滝)는 '일본 폭포 100선'에 뽑혀 국가 명승지로 지정되었습니다. 규모는 낙차 55m, 폭6m. 산책로가 있으며 폭포 웅덩이 근처에서 폭포를 올려다 볼 수 있습니다. 아키우 후도손(秋保不動尊)안쪽 전망대에서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 단풍 절정기 : 10월 중순-하순
- 가는밥법 : JR 센다이(仙台)역 서쪽 출구 버스 정류장에서 미야기 교통버스 아키우 온천・아키우 폭포행 승차(약 85분 소요)➝아키우 폭포 하차➝도보로 약 7분 소요
Photos: (C) City of Sendai
[ 가을, 도호쿠 지방, 문화&예술, 센다이, 여행, 이벤트, 축제 | published 2009.06.30 | PermaLin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