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명품 라면집 총출동!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관 입장료 할인쿠폰이 '와르르'



  

일본에는 사람들 발길이 닿는 곳마다 라면집이 있으며 대대로 라면의 맛을 이어가는 유서깊은 가게가 많아 맛있기로 소문난 라면집 앞에는 그 집의 라면을 먹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행렬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인기 라면집을 일본 전국에서 엄선하여 모아 놓은 곳이 바로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관'입니다. 일본에서도 소문난 대표 명품 라면집의 기막힌 라면맛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당장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관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세요!

 
이데쇼우텐
와카야마현에서 라면의 붐을 일으켰던 바로 그 곳전설의 맛을 느껴보세요.

이데쇼우텐은 1일 평균 900그릇의 라면을 판매한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운 곳입니다.
이데쇼우텐 라면의 인기 비결은 국물에 있습니다. 돈코츠쇼유 라면은 돼지뼈를 센 불에서 우려낸 후, 뼈속에 함유된 젤라틴이 녹아든 육수에 간장으로 맛을 가미한 라면입니다. 곧으면서도 부드러운 면발을 사용해 국물 맛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라면박물관 지하 1층에 위치)
   
시나소바야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린 바로 그 맛. 면과 국물의 조화가 일품

시나소바야의 점주인 사노씨는 일본에서 식재료의 귀재로 불리는 식재료 전문가입니다. 전국에서 엄선한 일등급 식재료로 라면을 만들며 닭, 돼지뼈 등의 재료에 일본 요리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첨가해 조화로운 맛을 냅니다. 사노씨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품종의 닭으로 국물을 우려내 만든 쇼유라면과 사노씨가 직접100종류의 소금 중에 엄선하여 고른 일등급 천연소금을 사용해 만든 시오라면이 있습니다.
시오라면은 하루에 100그릇만 한정 판매하고 있으니 이 라면을 드시고 싶은 분은 방문을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라면박물관 지하 1층에 위치)
   
케야키
삿포로 미소라면의 그 명성 그대로를 맛볼 수 있는 미소라면 전문점

케야키의 점주인 니도리씨는 오감을 자극하는 일품 라면을 테마로 하여,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운 라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새하얀 그릇에 담긴 맑은 노란색 된장 국물에서 절묘하게 어우러져 나오는 짙은 맛은 케야키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미입니다. 여기에 마늘, 파, 양배추 등의 재료에서 연출할 수 있는 색상을 최대한 표현함으로써 먹기 전에 군침이 돌 정도로 오감을 자극하는가 하면 맛 또한 일품입니다(라면박물관 지하 1층에 위치)
   
류샹하이
야마가타 현 45년 전통의 카라미소라면

도호쿠 지역에서는 쇼유라면이 대세였던 시기에 카라미소라면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류샹하이점. 다른 매장에는 없는 라면을 속속 선보여 야마가타 지방 뿐만 아니라 전국각지에서 그 맛을 보러 찾아오는 행렬이 끊이지 않기로 유명합니다.
류샹하이 라면의 포인트는 매운 된장인 카라미소에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만큼 카라미소의 양을 조절하면서 먹을 수 있어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사람들 입 맛에 비교적 잘맞는 라면입니다. 조개 등으로 우려낸 시원한 국물과 자체적으로 뽑아낸 면발이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내는 맛은 이루 말로 설명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라면박물관 지하 2층에 위치)
   
하치야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그 맛

하치야라면의 특징은 돼지뼈를 우려낸 국물에 생선의 향이 약간 가미된 독특한 국물과 고가시라드(미숫가루에 돼지기름이 첨가된 요리용 양념기름류)로 맛을 더한 것에 있습니다.
한번 국물을 얼려 불필요한 기름을 제거하는 과정을 통해 한층 담백하면서 짙은 국물맛을 내는게 하치야의 비법. 또한 고가시라드의 독특한 향은 한 번 맛보면 계속 먹고 싶어지는 중독성이 있다고 합니다. 다진 마늘을 첨가해서 먹으면 맛이 강한 고가시라드의 향이 마늘과 융화돼 한 그릇으로 두 가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사히카와 지방에서 대대로 전통을 이어온 하치야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온 이유는 바로 이 독자적인 맛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라면박물관 지하 2층에 위치)
   
하루키야
도쿄의 원조 라면집. 손으로 직접 만든 면과 멸치로 우려낸 국물맛이 일품

하루키야는 도쿄 오기쿠보 지역에서 1949년 창업이래 도쿄라면의 원조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루키야의 손님 중에는 40년 이상 찾아오는 단골 손님과 3대에 걸쳐 이어서 찾아주는 하루키야 매니아가 있을 정도로 오랜 단골 고객이 많다고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심플하지만 국물을 한 숟가락 떠 먹는 순간 입안에 퍼지는 깊은 맛과 멸치 국물 특유의 시원함이 입 속에 맴돌아 먹는 즐거움을 줍니다. 이곳에서 자체 제작되는 면은 국물과의 밸런스를 생각해서 국물과 라면의 종류에 따라 가장 잘 어울리는 굵기와 탄력의 면을 사용하며 또, 계절과 습도에 따라 수분의 양을 조절해서 최상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라면을 만들어냅니다.(라면박물관 지하 2층에 위치)
   
후쿠짱
라면의 본고장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깊은 맛

후쿠짱라면은 하카타 본점과 라면박물관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돈코츠라면 특유의 냄새가 안 나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으로 유명합니다. 후쿠짱점은 돈코츠라면의 선두주자로 다른 돈코츠라면점의 모체가 되기도 한 곳입니다. 후쿠짱라면 맛의 비결은 새로 만든 국물과 숙성시킨 국물의 혼합에 있습니다. 새로 만든 국물에는 담백함이 있지만 깊고 짙은 맛이 없기 때문에 이를 적절히 배합하고 2종류의 간장으로 간을 해 고급스러운 향과 맛을 연출합니다.(라면박물관 지하 2층에 위치)
   
코무라사키
부드러운 돈코츠 국물과 독자적인 마늘맛의 완벽한 하모니

큐슈의 쿠마모토라면은 수도권에서는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합니다. 돼지뼈와 닭뼈를 우려낸 국물에 하카타 지방의 면보다 좀 더 굵은 면을 사용하여 맛이 한층 더 부드럽습니다.
코무라사키라면은 쿠마모토라면의 전통적인 맛을 이어오는 라면집으로, 큐슈라면이 마늘을 생으로 다져서 사용하는 것에 비해 쿠마모토라면은 정성스럽게 얇게 썬 마늘을 한 번 익혀서 넣음으로써 라면 맛을 한층 더 구수하게 만들어 주는데 이것이 바로 코무라사키라면이 특별한 비결입니다.(라면박물관 지하 2층에 위치)
 

평일:11:00-23:00 주말/공휴일:10:30-23:00
휴관일 : 연말연시 및 임시전시회가 있을 경우

 

어른(13세 이상):300엔 ooo어린이(6~12세):100엔
라면의 가격은 각 점포에 따라 다릅니다. 평균 800엔~
각국의 언어로 소개된 팜플렛 구비
관내에는 영어, 한국어, 중국어(번자체)의 팜플렛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티켓 구입방법, 각 점포별 소개 등에 관한 내용이 각국의 언어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JR 신요코하마역에서 도보 5분
요코하마시영지하철 신요코하마역 8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관 홈페이지(영어판 지도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http://www.raumen.co.jp/home/

도쿄도내에서 신요코하마역까지 가는 방법
도쿄역에서 출발(소요시간 약 50분)
도쿄(JR도카이도혼센) →요코하마(요코하마시영지하철)→신요코하마 하차 8번 출구, 도보 1분
신주쿠역 출발(소요시간 50분)
신주쿠(JR야마노테센) →시부야(도큐 토요코센)→키쿠나(JR요코하마센)→신요코하마역 하차 도보 5분

 
 

신요코하마 호텔
http://www.japanican.com/korean/hotels/List.aspx?ar=140101

 

요코하마 주변 관광정보
http://www.japanican.com/korean/jexplorer/Mesh.aspx?Mesh=140101

 
 
 

[ 여행 정보, 이벤트, 테마파크 | published 2009.04.08 | Perma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