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자연이 살아있는 곳. . 히다(飛騨)・다카야마(高山)!!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치고 있는 기후(岐阜)현의 다카야마. 지금은 다카야마에는 단풍의 아름다움이 펼쳐지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카야마 시내에는 '전통거리'라고 하는 곳이 있는데 이곳은 많은 볼거리가 있어 관광객들이 반드시 들리는 곳 중 하나입니다.




다캬야마 주변의 호텔・료칸


  시내를 걷다보면 처마끝에 달려 있는 동그란 공같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카바야시' 또는 '스스기타마'라고 하는 물건인데 삼목나무 잎을 모아 만든 것으로 양조장임을 표시함과 동시에 새로운 술이 빚어졌음을 알리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다카야마에는 8개의 양조장이 있으며 각각 독특한 맛의 니혼슈(일본술, 日本酒)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카바야시' 또는 '스스기타마'

  시내를 흐르고 있는 미야가와(宮川)강.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강을 따라 아침시장이 열립니다.
  단풍으로 물든 가로수길이 가을을 깊이 느끼게 합니다.


고쿠분지(国分寺)절


  역에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하는 고쿠분지(国分寺)절. 본당의 건물은 시내에서 가장오래된 건물로 500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본당옆으로는 삼중탑(三重塔)과 노랗게 단풍진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종탑과 은행나무


삼중탑

  수명이 1,200년으로 추정되는 높이 37m의 거목. 이 은행나무의 잎이 떨어지면 다카야마에는 눈이 내린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은행나무

겨울이 찾아든 전통거리에는 또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눈내린 다카야마로 여행을 떠너 보세요!!





[ 겨울, 여행 정보 | published 2008.11.19 | Perma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