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rise Tours - 이래서 좋다!
단 하루 만으로, 도쿄가 한 눈에! 파노라믹 도쿄
이글은 JAPANiCAN인턴쉽에 참여하셨던 김은지씨께서 적어주신 글입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선라이즈 투어는 사실 이미 일본 여행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여행상품이다. 일본 좀 여행했다는 사람들의 블로그를 뒤져본다면, 처음 일본 여행 간 사람들에게 하토 버스가 추천할만하다라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파노라믹 도쿄를 비롯한 선라이즈 투어의 도쿄 플랜은 하토 버스로 도쿄 여행이 가능한 기획 상품이다.
아직도 선라이즈 투어의 도쿄 플랜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선라이즈 투어 도쿄 플랜 중 하나인 '파노라믹 도쿄'를 속속들이 파헤쳐 보았다.
파노라믹 도쿄 개요
가격 : 어른 9,800엔 / 어린이 7,700엔
일정 : 하마마츠쵸 버스터미날(浜松町バスターミナル) --- 메이지 신궁(明治神宮)--- 황궁(皇居)
--- 아사쿠사 센소지(浅草寺) ・ 나카미세(仲見世)--- 파스테르테이(パステル亭)
--- 동경만 크루즈(東京湾クルーズ)--- 오다이바(お台場)
--- 하마마츠쵸 버스터미날(浜松町バスターミナル)
일정 : 하마마츠쵸 버스터미날(浜松町バスターミナル) --- 메이지 신궁(明治神宮)--- 황궁(皇居)
--- 아사쿠사 센소지(浅草寺) ・ 나카미세(仲見世)--- 파스테르테이(パステル亭)
--- 동경만 크루즈(東京湾クルーズ)--- 오다이바(お台場)
--- 하마마츠쵸 버스터미날(浜松町バスターミナル)
8시 45분에 체크인, 9시에 버스 승차. 미리 파노라믹 도쿄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호텔까지 직접 하마마츠쵸 버스 터미널까지 픽업 해 주는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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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토리이(鳥居)가 있는 신궁. 엄숙하고 차분한 느낌의 건물과 웅장한 자연이 어우러지는 장소이다. 나무로 만들어진 에마(絵馬)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 걸어 놓으면, 그 소원이 하늘에 있는 신에게까지 가 닿아 이루어진다고 한다. 각 나라의 언어로 써져 있는 에마를 감상하는 것도 자잘한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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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궁 안에 들어갈 수는 없지만 (1일 2회 참관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으며, 미리 신청을 해야 황궁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황궁을 둘러싼 성벽과 주변의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공원과는 달리 황궁의 정원은 극도로 절제된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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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사쿠사 절이라고 더 잘 알려져 있는 센소지는 동경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중 하나.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보던 100엔짜리 점괘를 볼 수도 있다. 센소지와 이어진 나카미세거리는 일본의 전통 과자나 아담한 기념품들을 판매한다. 갓 만들어 따끈따끈한 닌교야끼(人形焼き)와 소유센베(醤油せんべい) 등을 맛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아사쿠사에 온 관광객들이 꼭 사진을 찍는다는 카미나리몬(雷門), 이 카미나리몬에서 인증샷도 한 컷 남겨주는 게 인지상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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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시간. Fish, beef, vegetable중에서 선택 가능. 창밖으로 저 아래로 펼쳐진 녹음과 떠다니는 유람선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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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테레비와 비너스 포트, 아쿠아 시티가 모여 있는 곳에서 하차. 자유 시간 내에 자신이 원하는 곳을 구경하고 올 수 있다. 건물 최상층에 올려져 있는 은색 공이 유명한 후지 테레비에서는 시즌마다 여러 가지 이벤트를 계획, 해외 여행객 외에도 일본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 명소이다. 천장의 인테리어를 하늘을 본따 만든 비너스 포트는 시시각각 변하는 천장 조명의 색으로 유명한 곳으로, 아쿠아 시티와 함께 볼 거리와 살 거리가 많다. 하지만 파노라믹 도쿄는 여행 패키지 상품인만큼 오다이바에서 즐길 시간이 길지 않으니 서두를 것. 정 오다이바의 분위기를 더 느끼고 싶다면, 가이드에게 말해 오다이바에서 먼저 해산하는 것도 가능하니 참고! |
비지니스석이 남부럽지 않다. - HATO BUS
일본 여행을 하면서 한국인에게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점은 바로 교통. 한국은 전철과 지하철 구분없이 개찰구를 나가지 않고도 환승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본은 다르다. 지하철에서 전철로 환승을 하려면, 지하철 개찰구를 나와서 다시 전철 개찰구를 찾아 들어가야 한다. 자칫 잘못해 교통비 계산을 잘못해 티켓을 끊으면 개찰구가 닫히는 당황스러운 경험도 할 수 있다. 프리 패스를 산다면 티켓 구입의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지만, 프리 패스를 사는 데만도 헤매기 십상이다. 따라서 일본 여행에서 교통만 해결 한다면 더욱 여유있게 일본을 즐길 수 있다고 말해도 무리는 아니다.
선라이즈 투어는 이와 같은 교통의 불편을 해결, 여행자가 편안하고 여유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선라이즈 투어의 도쿄 플랜이라면 일반 버스 좌석보다 넓은 하토 버스에 승차할 수 있다. 비지니스석 남부럽지 않은 좌석에 앉아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다보면 어느 새 목적지에 편하게 도착한다. 버스 창을 통해 유유히 나를 지나쳐 가는 긴자와 오모테산도의 길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선라이즈 투어만이 주는 특권이다.
선라이즈 투어는 이와 같은 교통의 불편을 해결, 여행자가 편안하고 여유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선라이즈 투어의 도쿄 플랜이라면 일반 버스 좌석보다 넓은 하토 버스에 승차할 수 있다. 비지니스석 남부럽지 않은 좌석에 앉아서 가이드의 설명을 듣다보면 어느 새 목적지에 편하게 도착한다. 버스 창을 통해 유유히 나를 지나쳐 가는 긴자와 오모테산도의 길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선라이즈 투어만이 주는 특권이다.
머리 아프게 책 들여다보지 말자. - 생생한 음성으로 여행 즐기기
나 홀로 떠나는 여행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위한 책 한권 쯤은 필요하다고들 말을 하지만, 그 책 한권이 가이드 북이면 '모냥 빠진다.' 게다가 가이드 북을 읽느라 생생한 일본의 정경을 감상하지 못하는 건 돈 아까운 일. 엎친 데 덮친 격 대부분의 가이드 북은 맛집이나 쇼핑 등의 여행정보를 싣고 있는 게 일반적이라, 내가 가는 지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 담고 있지 않거나 빈약한 경우가 많다.
선라이즈 투어의 장점은 가이드 북에서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을, 현지에 사는 가이드로부터 직접 전해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여행을 하면서 궁금했던 점이 있다면 주저말고 가이드에게 물어볼 것. 모르는 것 빼고는 다 아는 가이드 언니(오빠)가 모든 걸 다 알려줄 것이다.
파노라믹 도쿄의 경우 가이드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이지만, 영어로 설명을 제공한다고 해서 미리 겁 먹을 필요는 없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고객을 위하여 '투어 트레이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투어 트레이서'는 GPS시스템을 통해 버스의 운행 경로에 맞춰 자동으로 헤드폰에 안내 음성을 들려주는 서비스이다. 이 '투어 트레이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의 총 4개 국어로 제공된다.
선라이즈 투어의 장점은 가이드 북에서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을, 현지에 사는 가이드로부터 직접 전해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여행을 하면서 궁금했던 점이 있다면 주저말고 가이드에게 물어볼 것. 모르는 것 빼고는 다 아는 가이드 언니(오빠)가 모든 걸 다 알려줄 것이다.
파노라믹 도쿄의 경우 가이드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이지만, 영어로 설명을 제공한다고 해서 미리 겁 먹을 필요는 없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고객을 위하여 '투어 트레이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투어 트레이서'는 GPS시스템을 통해 버스의 운행 경로에 맞춰 자동으로 헤드폰에 안내 음성을 들려주는 서비스이다. 이 '투어 트레이서'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의 총 4개 국어로 제공된다.
일본 여행 가서 한국 사람을 더 많이 본다구? - 여러 나라 사람들과의 만남
일본에 여행 와서 일본인보다 한국인을 더 많이 보게 되는 아이러니한 경우에 종종 처하게 된다. 특히 성수기일 경우 더 심하다. 한국에서 산 가이드 북에 실린 맛집을 찾아가면, 그 맛집의 60%이상은 한국 사람들이 자리 잡고 앉아 있다. 심하면 식당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다 한국 사람들일 때도 있다.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구분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래서야 비싼 돈 들여서 해외 여행 온 의미가 없다. 해외여행의 의의는 모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 한 번이라도 더 얽히는 데 있지 않은가.
선라이즈 투어는 한국에서보다는 해외에서 더 잘 알려져 있는 패키지 투어이다. 특히 아시아보다는 서양권에 더 잘 알려져 있다. 파노라믹 도쿄의 경우도 실제로 이 투어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서양인들이다. 가이드가 사용하는 언어가 영어인 이유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영어권 사람들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본 여행을 와서 한국인들만 잔뜩 만나 한국어만 더 능숙해지고 돌아오기보다는,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만나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게 더 의의있지 않겠는가. 평소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눈 파란 사람들만 보이면 도망다녔던 이라도, 왜인지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라면 더듬더듬거리는 영어라도 말 할 수 있을 것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이 스물스물 생겨난다. 근자감이라도 영어에 대한 용기가 생긴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영어를 못 하면 상대방이 날 깔보지는 않을까 하는 자격지심은 접어 둘 것. 웨어 아 유 프럼? 눈 딱 감고 이 한마디만 상대방에게 던진다면, 그 다음부터는 나도 글로벌한 시대에 걸맞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선라이즈 투어는 한국에서보다는 해외에서 더 잘 알려져 있는 패키지 투어이다. 특히 아시아보다는 서양권에 더 잘 알려져 있다. 파노라믹 도쿄의 경우도 실제로 이 투어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서양인들이다. 가이드가 사용하는 언어가 영어인 이유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영어권 사람들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본 여행을 와서 한국인들만 잔뜩 만나 한국어만 더 능숙해지고 돌아오기보다는,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만나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게 더 의의있지 않겠는가. 평소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눈 파란 사람들만 보이면 도망다녔던 이라도, 왜인지 한국이 아닌 일본에서라면 더듬더듬거리는 영어라도 말 할 수 있을 것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이 스물스물 생겨난다. 근자감이라도 영어에 대한 용기가 생긴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영어를 못 하면 상대방이 날 깔보지는 않을까 하는 자격지심은 접어 둘 것. 웨어 아 유 프럼? 눈 딱 감고 이 한마디만 상대방에게 던진다면, 그 다음부터는 나도 글로벌한 시대에 걸맞는 사람이 될 수 있다.
핵심 스팟만 콕콕! -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일정.
하토 버스 투어, 즉 선라이즈 투어가 초보 일본 여행객에게 적합한 이유는, 짧은 시간 내에 기본적인 여행 코스를 모두 둘러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길치라도 선라이즈 투어를 이용한다면 혼자서도 걱정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혹시 내 이야기?
1)일본 여행이 처음이라 어딜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겠다.
- 핵심 관광스팟만 짚어주는 여행 일정 기획.
2)일본까지 오긴 왔는데, 차질이 생겨 내일 하루가 일정이 비었다. 혼자서 여기 저기 둘러보기엔 조금 겁이 난다. 그렇다고 당장 내일 여행 패키지 예약이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하루종일 호텔에 있어야 되는 건 아닌지.
- 온라인 사전 예약은 물론, 당일 예약 가능
3)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갈까 계획중. 그런데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걱정이다. 괜히 무리하게 데리고 다니다가 아이들이 탈나는 건 아닌지......
- 넓고 쾌적한 버스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4) 일본 여행을 가려고 알아보는데, 여행 사이트에서 인기 있다는 상품들은 젊은 애들 취향에 맞춰져 있다. 40대에 맞춰져 있는 여행 코스가 어디 없을까.
- 다양한 여행 기획 상품 제공.
5) 여행 사이트가 많긴 많은데, 온라인으로 여행 상품을 예약하자니 조금 불안하다. 한 두 푼 하는 돈도 아니고 최대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회사와 계약하고 싶은데.
- 일본 최대 여행사 JTB에서 운영.
- 핵심 관광스팟만 짚어주는 여행 일정 기획.
2)일본까지 오긴 왔는데, 차질이 생겨 내일 하루가 일정이 비었다. 혼자서 여기 저기 둘러보기엔 조금 겁이 난다. 그렇다고 당장 내일 여행 패키지 예약이 가능한지도 모르겠고. 하루종일 호텔에 있어야 되는 건 아닌지.
- 온라인 사전 예약은 물론, 당일 예약 가능
3)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갈까 계획중. 그런데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걱정이다. 괜히 무리하게 데리고 다니다가 아이들이 탈나는 건 아닌지......
- 넓고 쾌적한 버스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4) 일본 여행을 가려고 알아보는데, 여행 사이트에서 인기 있다는 상품들은 젊은 애들 취향에 맞춰져 있다. 40대에 맞춰져 있는 여행 코스가 어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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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행 사이트가 많긴 많은데, 온라인으로 여행 상품을 예약하자니 조금 불안하다. 한 두 푼 하는 돈도 아니고 최대한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회사와 계약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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