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레포트》 교토역 앞 인기 호텔, 신・미야코 호텔


정문으로 들어서자 흰 대리석이 깔려있는 넓은 로비가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로비 곳곳엔 고객들을 위해 목재로 만들어진 벤치를 여기 저기 비치해 두었다. 붉은 벽이 인상적인 실내 디자인은 교토와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다. 내가 다가가자 호텔 직원이 웃는 얼굴로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하고 기분 좋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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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는 청결함을 강조하는 하얀 시트가 깔려 있었다. 깃털 이불은 가볍고 포근했으며, 베개는 비즈와 깃털이 적절하게 섞여 있는 제품이었다. 룸 안에는 파자마 대신 입을 유카타가 놓여 있었는데, 이 유카타는 모든 룸에 준비되어 있다고 했다. 유카타는 색다른 착용감은 물론, 쾌적한 잠자리를 보증해 주었다.
전실 냉난방은 물론, TV(CNN, 유료영화시청가능)・무료인터넷(LAN 케이블 연결)・커피 포트・아이스 포트가 완비되어 있었다. 신・미야코 호텔은 다른 호텔과는 달리 고객이 자유롭게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 냉장고 안을 비워 두었다. 이는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사서 룸에 가지고 와 먹고 싶다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특별히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덕분에 호텔 밖에서 원하는 음식이나 마실 거리를 사 와 냉장고 안에 보관 할 수 있었다. * 본관의 싱글룸. 여기서 하룻밤 머물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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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비워 둔 덕에 룸 안에 준비된 미네랄 워터는 없지만, 미네랄 워터가 아니더라도 욕실 세면대의 물을 마실 수 있다. 일본의 수돗물은 끓이지 않고 마셔도 문제 없으므로 안심하고 마셔도 좋다. 또한 룸 안에는 녹차와 홍차로 구성된 무료 차 셋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설치되어 있는 커피 포트에 물을 올려 여유롭게 티 타임을 즐기길 권한다. 물론 룸 서비스로 식사도 가능하다. 욕실에는 비데가 설치된 좌변기, 세면대, 깊은 욕조,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 일본인 만큼 샴푸, 린스, 바디 클린저, 클렌징 폼, 샤워캡, 면봉, 칫솔, 면도기, 헤어 브러쉬 등 자잘한 필수품까지 화장실 내에 모두 갖추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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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여행객, 출장객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 다리미와 바지 주름을 펴 주는 바지프레서 등의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다. 필요한 일이 있으면 리퀘스트 할 것. 젊은 부부와 아기를 위한 베이비 베드도 마련, 호텔에 도착해서 데스크에 말해두면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출장 온 비지니스 맨들의 편의를 위해서 비지니스 센터에 복사기와 PC를 구비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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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토의 전통미 "화(和)"와 모던함을 융합시킨 인테리어가 특징적인 신관 사우스 윙ANNEX의 모더레이트 트윈 룸.
예약은 JAPANiCAN 홈페이지 Room Info 란에 ANNEX라고 표시되어 있는 플랜을 클릭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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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야코 호텔에는 일식, 뷔페, 중식(사천요리), 다이닝 레스토랑 총 4개의 식당과 그 외에 티 라운지와 바가 위치해 있다. * 뷔페 프레지르의 조식 풍경. 일식과 양식을 원하는대로 즐길 수 있다. |
신・미야코 호텔 숙박 고객은 8시 57분부터 18시 27분까지 30분 간격으로 교토역 하치조구치를 경유해 운행하는 웨스틴 미야코 호텔 교토 행 버스가 이용 가능하다. (웨스틴 미야코 호텔은 신・미야코 호텔의 그룹 호텔이다.) 특히 신칸센에서 짐을 가지고 내렸을 때 이 버스를 활용하길 권한다. 헤이안 신궁(平安神宮), 테츠가쿠노미치(哲学の道)、긴카쿠지(銀閣寺) 등 히가시야마 지구를 거점으로 한 교토내 관광이 더 즐거워진다.





